파산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오늘부터 적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관 중인 자산을 배분한다. 해당 적격 이용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제외한 예치 자산 100%를 인출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