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네트워크, $1,800만 투자 유치...판테라캐피털·해시드 등 참여
이더리움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옴니네트워크(Omni Network)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1,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옴니네트워크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판테라캐피털, 투시그마벤처스, 점프크립토, 해시드, 더스파르탄그룹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옴니네트워크 측은 "옴니는 크로스 롤업 앱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운용성 프로토콜이다. 이더리움의 핵심 기술 파트너인 아이건레이어, 아비트럼, 폴리곤, 스타크웨어, 스크롤, 리네아 팀과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3-04-26
80,000 ETH 이체... 익명 → 크라켄
- 2023-04-26
中 앤트그룹 부총재 "이더리움 호환 웹3 컨소시엄체인 출시 예정"
- 2023-04-26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3/4 비증권 해당' 5년 전 강의 영상 트위터서 화제
- 2023-04-26
외신 "애플 '인앱결제 강제' 경쟁법 위반 판결, 암호화폐·NFT iOS 앱에 호재"
- 2023-04-26
中 위챗페이, 위챗 미니앱 등 일부 계정 대상 디지털 위안 결제 지원
- 2023-04-26
zkSync 기반 DEX 멀린, 해킹 노출 정황...$182만 암호화폐 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