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 솔라나 네트워크로 마이그레이션 완료...99.1만개 핫스팟 NFT 발행 예정
디크립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헬륨(HNT) 자체 블록체인에서 솔라나(SOL)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헬륨은 네트워크에서 가동되는 실물 핫스팟 노드와 연동된 NFT를 발행하고 있으며, 99.1만개 이상의 솔라나 기반 NFT를 민팅할 계획이다. 핫스팟 소유자는 연결된 지갑에 로그인할 때 각자의 NFT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이전 네트워크 환경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핫스팟 위치를 전송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게 헬륨 측의 설명이다. 코인니스는 전날 헬륨이 솔라나 블록체인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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