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실리콘밸리은행(SVB), 실버게이트, 시그니처뱅크의 붕괴를 암호화폐와 연관지었다고 시니하인벤처스(Cinneamhain Ventures)의 파트너 애널리스트인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이 전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SVB가 USDC에 익스포저(리스크 노출)된 게 문제였다고 언급했다. 서클은 SVB 사태 당시 SVB에 USDC 준비금 $33억이 묶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