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해킹 공격 인지... V2·V3엔 영향 없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킹 피해 상황을 알고 있다"며 "다만 Aave V2, V3는 해킹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가장 구버전인 Aave V1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 중이며,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아베와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와이언파이낸스(YFI)는 해킹 공격으로 10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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