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파이낸스, 미국 채권 투자 대출풀 출시 준비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메이플파이낸스(MPL)가 미국 재무부 채권에 투자하는 대출 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메이플 파이낸스 CEO 시드니 파월(Sidney Powell)은 11일(현지시간) 프로토콜 커뮤니티 콜에 참석, "메이플의 풀을 통해 미국 재무부 채권을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밖에 올해말 네이티브 토큰 MPL의 새로운 토크노믹스 및 유용성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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