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은행 "지난해 가구당 평균 $225 상당 암호화폐 보유"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지난해 기준 러시아 한 가구당 평균 225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2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는 소비자 금융 조사로, 지난해 5월부터 6월까지 32개 지역의 6000여 가구와 1만 2000명 이상의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암호화폐 보유 현황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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