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BTC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앙화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전날 주요 중앙화 거래소들의 24시간 BTC 거래량은 200억 달러(USDT, USDC 마켓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FTX 사태 이후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