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코인베이스(COIN)의 목표 주가를 60달러에서 5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스테이킹, USDC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서비스 등 코인베이스 사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치가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