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오데일리가 소식통을 인용해 디코인(Dcoin) 거래소가 14일 수차례 해킹 공격을 받아 거래 서비스를 긴급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서비스를 재개한 상태다. 디코인은 이번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100만 달러 상당을 일정 비율에 따라 배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