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 재팬 지분 49%를 추가로 확보, 총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지난해 5월 SBI홀딩스는 비트포인트 재팬 지분 51%를 127.5억엔에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