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발표에 맞춰 사내 토큰증권 샌드박스 TF를 구성해 STO와 연계한 서비스 준비작업에 착수하고 있다”며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선출시하고 법률 개정 후엔 정식으로 장외거래중개업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