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SBF 소유 로빈후드 주식 바이백 추진
디크립트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가 보유한 로빈후드 지분 7.6%를 되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 후 로빈후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했다. 단 이와 유사한 선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언제 되살 수 있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로빈후드 CEO는 말했다. FTX 공동 설립자 SBF와 게리 왕은 작년 5월 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라는 지주 회사를 통해 로빈후드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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