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일봉 차트서 50MA>200MA 골든크로스 임박...강세 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약 11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비트코인 아카이브(Bitcoin Archive)가 "BTC/USD 일봉 차트 기준 50일 이동평균(MA)이 200일 이동평균(MA)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 발생이 임박했다. 이는 강세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핀볼드는 "골든크로스는 단기 추세가 상승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잠재적인 랠리 지속을 시사하는 강세 지표"라며 "역사적으로 골든크로스 발생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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