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임사 구미, 676억원 규모 투자 유치...메타버스 사업 박차
일본 게임사 구미(gumi)가 22일(현지시간) 보통주 발행을 통해 SBI홀딩스 및 스퀘어에닉스홀딩스로부터 70억엔(약 67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주식은 외부 기관을 통해 2023년 1월 11일 전달된다. 최근 NFT 기반 블록체인 게임 '브레이브 프론티어 히어로즈'(Brave Frontier Heroes)를 출시한 바 있는 구미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 및 모바일·온라인 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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