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소속 기자 엘리노어 터렛(Eleanor Terrett)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법무부 형사과가 FTX와 관련 있는 최소 30개 기업 혹은 개인을 소환했다. 법무부는 이들에게 통신 및 재무 기록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