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트위터 스페이스 AMA를 통해 "바이낸스의 2023년 전략은 거창하지 않다. 나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며 우리의 내년 전략은 간단하다.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업계에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원이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낸스 플랫폼이 안정적인지 끊임없이 점검할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업계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전부는 이런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