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감사에 회계법인 마자르 지정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준비금 증명(PoR) 감사를 위해 회계법인 마자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자르는 파리에 본사를 둔 국제 회계법인으로, 미국 사업부인 마자르USA는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과 일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바이낸스는 마자르의 어느 사무소가 준비금을 확인할 것인지 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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