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파이낸셜타임즈 주최 행사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는 의회가 암호화폐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우리가 적절한 규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배워야할 때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FTX는 디지털상품소비자보호법(DCCPA) 초안 작성에 매우 깊게 관여했다. 이 법안은 소비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다시 작성돼야 한다"면서 "1월 의회에서 루미스-질리브랜드 법안이 상위권 의제에 오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