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제작 스튜디오 XTR이 FTX 파산 사태와 샘 뱅크먼 프리드 창업자를 조명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다. 현재 바하마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감독은 과거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영화감독 데이비드 다르그(David Darg)로 알려졌다.
기자 :CoinNess
이 기사는 PANews 칼럼니스트의 관점으로 PANews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사와 관점도 투자의견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
CoinNess
저작권 침해가 발생시 작성자에게 연락하여 삭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