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디파이 TVL 2주간 70% 급감...FTX 사태 영향
코인데스크가 11월 2일 FTX-알라메다 리서치 재무적 결탁에 대해 폭로한 이후 FTX가 밀어온 솔라나 디파이 TVL이 10억달러에서 현재 3억달러 수준으로 70% 급감했다. 대출 플랫폼 솔렌드(Solend)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11월 2일 TVL이 $2.8억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3000만을 하회하고 있다. 레이디움(Raydium), 오르카(Orca)에서도 지난주 40% 이상의 유동성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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