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이 "BSC체인 프로젝트 레인저(Ranger)가 엑시트 스캠으로 추정된다. 토큰 가격이 95% 이상 급락했다. 프로젝트 측은 총 7.7만 달러의 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