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와 함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FTX 내 모든 트론 생태계 토큰 TRX, BTT, JST, SUN, HT 보유자들을 지지한다. 지속적인 유동성 위기는 산업 발전과 투자자 모두에게 해롭다. 우리 팀은 상황의 악화를 막기 위해 24시간 내내 노력해왔다.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전체론적 접근을 통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트윗은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 FTX 공식 트위터 계정이 리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