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순자산이 160억 달러에서 하루 만에 9.91억 달러로 급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나의 자산은 여전히 10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