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재단이 올 4분기 생태계 보조금 제공 및 투자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클레이튼은 "거시 시장 변동성에 대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올 4분기 남은 기간 동안 KGF(Klaytn Growth Fund),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 생태계 보조금 지급 및 KLAY 기반 투자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라며 "보조금 재조정 협상을 위해 파트너에 연락을 취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보조금 수령을 내년으로 미루는 데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