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산하 레이저 디지털, 니어 디파이 인프라 '오덜리' 투자
더블록에 따르면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의 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니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인프라 프로토콜 오덜리 네트워크(Orderly Network)에 투자했다. 투자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밸류에이션은 2억달러로 평가됐다. 오덜리는 지난 6월 시드 라운드에서 세쿼이아차이나, 판테라캐피탈, 드래곤플라이, 점프크립토 등으로부터 2000만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오덜리 COO Arjun Arora는 현재 약 40명인 팀원을 올해 말까지 5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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