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내년 1월 세계경제포럼서 스테이블코인 투명화법 논의될 듯"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에서 디지털 자산이 주요 문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WEF 회의 논의 주제 중 암호화폐는 가장 먼저 다뤄지는 문제가 될 것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투명화법이 논의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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