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일랜드에 자회사 신규 설립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일랜드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미디어는 "자회사 이름은 바이낸스 글로벌 소싱(Binance Global Sourcing)이며 자오창펑이 임원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유럽 본부로 아일랜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미국 대형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tate Street Bank) 출신인 칼 롱(Karl Long)을 아일랜드 운영 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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