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싱가포르서 투자자로부터 5,700만 달러 규모 집단소송 피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서 권도형(도권) 테라폼랩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5,700만 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해당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350 명 이상의 UST 투자자다. 원고 측은 "UST가 달러 가치에 연동돼 항상 미국 달러와 가치가 일치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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