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발란과 데이터 통합 계약 체결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템코(TEMCO)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하 명품 유통 전문업체 구하다(GUHADA)가 럭셔리 브랜드 발란(BALAAN)과 계약을 맺고 데이터 통합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하다는 유럽에서 업데이트 되는 1500개 이상 브랜드에서 받는 20만개 이상의 데이터를 발란에 제공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TEMCO는 현재 3.36% 내린 0.0020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