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소레어와 3470만 달러 규모 NFT 계약 체결 논의 중
더블록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Premier League)가 스포츠 중점 NFT 마켓플레이스 소레어(Sorare)와 NFT 관련 34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축구선수의 NFT 형태 이미지에 대한 다년 계약으로, 계약이 성사되면 연간 총 약 347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소레어가 기존 파트너인 컨센시스(ConsenSys) 보다 더 수익성 있는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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