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비자 상표 출원, 자체 암호화폐 월렛 출시 의도"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가 미국 특허청(USPTO)에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암호화폐 거래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가 비자의 이번 상표 출원이 자체 암호화폐 월렛 출시 의도 하에 진행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파트너십을 체결, 중남미, 아시아, 유럽 지역 40개국에서 FTX 계정과 연동되는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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