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소매 업체 피닉스 테크놀로지(Phoenix Technology)가 현재 채굴장 인수, 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해 3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새롭게 선임된 칼 아그렌(Carl Agren) CEO는 "냉각 기술 등을 활용할 채굴장을 미국에서 준비 중이며, 이는 내년 2분기부터 설립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