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가 기관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암호화폐를 빠르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화이트라벨 서비스를 확장한다. 비트스탬프형 서비스(Bitstamp-as-a-Service)로 알려진 화이트라벨 서비스는 익스체인지, 익스체인지 플러스, 익스체인지 컴플릿 세개 티어로 구분 되며, 신규 파트너인 자기주도형 은퇴 계좌 솔루션 업체 IRA 파이낸셜이 해당 시스템을 자사 서비스에 통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