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트레이딩 최고위험책임자, 취임 3개월 만에 해임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제네시스 트레이딩(Genesis Trading)의 최고위험책임자 마이클 파첸(Michael Patchen)이 취임 3개월 만에 해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파첸은 마이클 모로 CEO를 비롯해 임직원 20%가 해고됐을 때 제네시스 트레이딩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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