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 NFT 기반 항공권 구매 지원
남미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이 NFT마켓 트래블X와 연동, NFT 기반 항공권 구매를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레몬 이용자는 NFT 기반 항공권을 최대 2매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은 USDC로 결제된다. 지난 9월 트래블X는 아르헨티나 항공사 Flybondi에서 NFT 항공권을 제공하기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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