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ADA) 기반 월렛 나미(Nami)를 사칭한 피싱 앱이 등장했다. 공격자는 앱에 접속한 이용자의 시드 문구와 자금을 훔친 뒤 실제 이용자의 나미 월렛에 보관된 자금을 탈취한다. 피싱 앱은 여전히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