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수천만개 후오비 토큰 보유 중"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수천만개 후오비 토큰(HT)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오비 거래소 고문으로서 HT 생태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저스틴 선은 자신이 2013년부터 후오비 관련 토큰을 매집해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단 본인은 고문일 뿐이지 후오비 지분을 인수하진 않았다고 재차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 입사 6일차다. 우리는 HT 장기 보유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매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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