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여전히 낙관적"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립토 친화적인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1990년대 인터넷 산업 초기와 비슷하다"며 "인터넷이 아이폰이 첫 출시된 2007년까지 침체기를 겪은 것처럼 암호화폐 시장도 현재 답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가 등장한 지 12년밖에 안 됐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미래를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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