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업 로디움, 기술기업 SSNT와 연내 합병... 미국 상장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기업 로디움(Rhodium)이 나스닥 상장 기술기업 실버선 테크놀로지스(SSNT)과의 합병을 통해 미국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거래는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으로, 투자은행 B. 라일리(B. Riley)가 로디룸의 재정 고문 역할을 맡고 있다. 로디움은 지난 1월 15억~17억 달러 규모의 IPO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발표 일주일 만에 계획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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