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에이다) 벤처캐피털 및 엑셀러레이터 부문 이머고(EMURGO) 설립자 Ken Kodama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향후 3년 동안 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해 2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 투자에만 1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