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진써차이징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컨퍼런스에 참석해 "NFT 시장에서 솔라나(SOL)와 매직에덴의 지배력이 커지고 있는 점은 독과점 우려를 낳을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솔라나 기반 NFT 생태계 성장세가 빠른 반면, 다른 NFT 생태계 성장세는 더디다. 업계가 한쪽으로만 치우쳐지면 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