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 임원 출신 "내년 초 강세장 전망...미국 규제 불확실성 해소"
크레디트 스위스 밸류에이션 리스크 글로벌 책임자 출신 CK Zheng이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미국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내년 초 강세장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통 기관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며 "많은 기관들은 미국의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참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까지 규제가 더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도 회복세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고물가를 잡기 위한 미연준의 행보가 이어지며 올 10월 비트코인 변동성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2-09-21
문페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협업...700만개 NFT 발행
- 2022-09-21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 24시간 ETH·GRT 매집
- 2022-09-21
바이낸스, LUNA 거래창에 '도권 구속영장 발부됐다' 경고 메시지 첨부
- 2022-09-21
美 뉴욕법원, 테더에 'USDT 발행 관련 재무 기록 추가 제출' 명령
- 2022-09-21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S19 Pro 대폭 할인 판매...고가 대비 5토막
- 2022-09-21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스테이킹 ETH 출금 활성화' 거버넌스 제안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