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버 CEO, KNC 급락 관련 "팀, 네트워크 문제 없어"
탈중앙화 유동성 네트워크 플랫폼 카이버네트워크(KNC)의 CEO 빅터 트랜(Victor Tran)은 트위터를 통해 "가격 하락이 있을 때, 퍼드(FUD)가 더욱 활발해진다. 팀과 카이버 네트워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오늘 새벽 밝혔다. KNC는 새벽 1시부터 1시간 동안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약 28% 폭락한 바 있다. 현재는 5.20% 내린 $1.367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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