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NFT 희귀도를 계산할 수 있는 공개 표준인 오픈레어리티(OpenRarity)를 다음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레어리티는 전체 NFT커뮤니티를 위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NFT 희귀성 공개 표준을 제공하며, 개발자가 API를 통해 데이터에 보다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픈씨는 이번 출시를 위해 NFT마켓플랫폼 쿠리오(Curio), NFT마켓 정보 제공업체 아이시툴즈(icy.tools), NFT 프로젝트 개발사 프루프(Proof)와 협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