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미스트 산하 미스트트랙(MistTrack) 트위터 계정이 “문버드, 아즈키 NFT 114개가 동일한 피싱 주소 ‘0xeBfcFf8dcA8b05E0AcaceaC402B0373960Ce438D’로 전송됐다“면서 “이중 70개 NFT는 ‘0x2b8e04387e756cadf53235af6f42e6a653fd65f8’로 전송 돼 오픈씨에서 최대 1만 달러에 판매 중이다. 이 주소는 다른 피싱 사기에도 연루 됐며, 최대 1500개 NFT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