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가공음식업체 마즈(Mars)가 BAYC(Bored Ape Yacht Club) 이미지가 담긴 M&M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마즈 글로벌 부사장 제인 황(Jane Hwang)은 "브랜드에 원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바뀌었다. 마즈는 M&M과 같이 문화적으로도 유명한 제품의 경우 그 어느때보다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마즈는 킹쉽(Kingship) 등의 이미지가 담긴 초콜릿을 1만 개 한정판으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