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위원장, 암호화폐 VC 일렉트릭캐피탈 고문 임명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이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 고문으로 임명됐다. 일렉트릭 캐피탈은 제이 클레이튼과 함께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위원인 케빈 월시(Kevin Walsh)와 메타 연구 책임자인 프라티티 레이쿠드허리(Pratiti Raychoudhury)를 기업 고문으로 임명했다. 올해 초 일렉트릭 캐피탈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 투자를 위해 1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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