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외환 총 책임자, 암호화폐 업계 이직 예정
시티그룹 글로벌 외환 총 책임자 이타이 투크만(Itay Tuchman)이 암호화폐 업계 진출을 위해 시티그룹을 퇴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에 대해 "그는 20년 넘게 시티에서 근무했으며, 회사 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 바 있다. 퇴사 후 그의 행보는 정확하진 않지만, 암호화폐 업계로 발걸음을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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