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 "e나이라, 800만 명 활성 이용자 목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 고드윈 에메필레(Godwin Emefiele)가 e나이라(eNaira)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약 800만 명 활성 이용자를 목표로 한다"며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용자가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BDC는 지난해 10월 공식 출시됐으며, 지금까지 40억 나이라(약 950만 달러) 규모의 거래가 처리됐다. 월렛은 약 27만 개로, 84만 번 다운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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